요리괴물 이하성 셰프 – 식당, 인스타그램, 흑백요리사2까지 모든 이야기



요즘 흑백요리사2 즐겨보시는 분들 사이에서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 이름, 정말 많이 들리죠?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더 널리 알려졌지만,
알고 보면 이 셰프, 진짜 세계적인 커리어를 가진 인물이에요.

게다가 현재 뉴욕에서 본인의 레스토랑 ‘오야트(Oyatte)’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하니 이미 기대감이 한가득이에요.

이 글에서는 이하성 셰프의 경력, 식당 정보, 방송 속 이야기, 인스타까지 한 번에 볼 수 있게 정리해봤어요 :)


이하성 셰프 - 요리괴물의 시작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는 국내에서 호텔조리학과를 졸업한 뒤,
‘요리계의 하버드’라 불리는 미국 CIA 요리학교로 유학을 떠났어요.
그 전에는 친구들과 함께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직접 장사까지 해봤다고 하니, 처음부터 이론보다 실전형 셰프로 시작한 셈이죠.
그 경험이 지금의 ‘겁 없는 도전 정신’을 만든 밑바탕이 되었다고 해요.


미쉐린 3스타부터 뉴욕까지 – 이하성 셰프 커리어

이하성 셰프가 거쳐온 주방은 정말 세계 최정상급이에요.

  • 덴마크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제라늄(Geranium)

  • 뉴욕 파인다이닝 아토믹스(Atomix) 창립 멤버

  • 미국 캘리포니아의 미쉐린 3스타 프렌치 런드리(French Laundry) 수셰프


특히 프렌치 런드리는 토머스 켈러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세계 미식계에서 ‘레전드’로 불리는 곳이에요.
모수의 오너 쉐프 안성재님도 이곳을 거쳤다고 해요.


이하성 셰프 식당 ‘오야트(Oyatte)’ 

현재 이하성 셰프는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레스토랑 ‘오야트’를 2026년 봄 오픈 목표로 준비 중이에요.
이름은 본인의 성 ‘오얏(李)’에서 따온 것이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창의적인 양식 기반의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요.

특징은?

  • 직접 운영하는 전용 농장에서 신선한 재료 공급

  • 한식 카테고리에 갇히지 않는 요리

  • 셰프 본인의 철학과 스타일이 담긴 파인 다이닝 공간

미쉐린 스타는 목표가 아닌 과정이라 말하는 이하성 셰프의 진짜 요리가 펼쳐질 무대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흑백요리사2에서 증명한 실력과 존재감

흑백요리사2는 이하성 셰프를 대중적으로 알린 계기 중 하나였어요.
처음엔 도발적인 멘트와 자신감 넘치는 말투로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지만, 이후 요리로 보여준 완성도와 센스, 그리고 결과물의 디테일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죠.

예를 들면…

  • 미더덕 요리 대결:

    송훈 셰프와의 대결에서 “미더덕 본연의 향을 살리겠다”며 꽃과 허브를 곁들인 회 요리를 선보였고, 2:0 완승.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의 취향을 뒤집은 요리였어요.

  • 디저트 미션:

    브리오슈를 당근 시럽에 적시고 리코타+요거트+라임 크림을 얹은 디저트를 선보이며 “지금 당 떨어진 타이밍에 딱 맞는 요리”라는 평가를 받았죠.

물론 방송 특성상 표현이 자극적으로 비칠 수 있는 장면도 있었지만, 결국 실력으로 증명했고, 그 안에서 진심으로 요리에 집중하는 모습이 묻어나왔다는 평도 많았어요.


손종원·송훈 셰프와의 케미와 대결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는 손종원 셰프와는 CIA 동문송훈 셰프와는 같은 스승을 둔 인연이 있어요.
특히 송훈 셰프에게는 “당시 셰프님이 ‘제가 송훈 셰프보다 낫다’고 하셨다”는 도발적인 멘트를 날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죠.
이런 표현 때문에 “무례하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이후 본격적인 요리 대결에서는 단순히 멘트가 아니라 진짜 요리 실력으로 결과를 보여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이하성 셰프 인스타그램 

이하성 셰프의 더 많은 요리, 식당 준비 과정, 일상적인 순간들을 보고 싶다면 인스타그램 계정(@hasunglee) 을 추천드려요.


방송 이미지만으로 판단하기엔 아쉬운 셰프

방송 속 이하성 셰프는 도발적이고 거침없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 걸 점점 더 느끼게 돼요.

  • 요리로 진심을 표현하려는 자세

  • 결과로 말하는 실력

  • 셰프로서 보여주는 책임감과 철학


그리고 무엇보다, 요리를 계속해서 탐구하고 확장하려는 의지가 그를 그저 화려한 셰프가 아니라 ‘앞으로가 더 궁금한 요리인’으로 만들어주고 있는 것 같아요.

뉴욕 오야트(Oyatte)에서 이하성 셰프가 선보일 새로운 요리가 너무나 기대되고, 앞으로의 행보도 진심으로 응원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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